단순히 비일상을 일기장에 기록하는 것이 아닌
비일상에 품고 있던 내 생각들을 발견해 잘 다듬어 모은 컬렉션
일상에 대한 내 생각이 왜 비일상인지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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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날과 익숙치 않은 날 무엇이 더 소중할까?
하루에 이벤트가 없다면 일기를 쓸 필요가 없다고 느끼곤 한다, 할 말이 없으니까 !
그렇게 잊혀진 지난 매일에 슬픔을, 잊어온 나에겐 안타까움을 가지며 시작하게 되었다!
익숙한 날과 익숙치 않은 날을 아예 나누지 않기 위해 애초부터 모두 비일상이라고 해보기로 했다.
생각을 디지털 상에 모은 페이지이니 타이포가 기본이되
오브젝트의 발생이나 색 전환, 시스템 메시지 등의 재미요소를 활용한다.
익숙한 날과 익숙치 않은 날 무엇이 더 소중할까?
하루에 이벤트가 없다면 일기를 쓸 필요가 없다고 느끼곤 한다, 할 말이 없으니까 !
익숙한 날과 익숙치 않은 날을 아예 나누지 않기 위해 애초부터 모두 비일상이라고 해본다.